김광일 홈플러스 부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원의 회생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임원들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3.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문창석 기자 "5만원 쿠팡 이용권, 4개로 쪼갰다"…청문회 앞 '생색내기 보상' 비판(종합)쿠팡, 3370만명에 '5만원' 구매이용권 지급…1.68조 규모 보상안 발표(상보)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BS한양, 9100억 규모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 수주벼랑 끝 홈플러스 'D-DAY'…분리매각·구조조정 카드 꺼냈다쿠팡·다이소 등 납품대금 30일내 지급해야…공정위, 법정기한 '절반' 단축"희망찬 2026년 함께 해요" 전주제야축제 31일 노송광장서 개최설 선물세트부터 떡국 재료까지…새해 상품 할인 나선 유통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