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의 음식점 거리. 2024.12.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과자를 구매하는 모습. 2025.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임시공휴일이형진 기자 "연말연초 장사 망쳤는데, 임시공휴일 지정 다행"…유통업계 기대감↑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 지원관련 기사"새해 첫날 백화점 영업 안 해요"…쇼핑은 마트·아울렛에서"해리포터에 오징어게임2·드래곤볼"…유통가, 팝업으로 막판 모객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키움證 "계엄·탄핵정국 내수업체 불안 요소…해소 시점 반등 노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