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장사 망쳤는데, 임시공휴일 지정 다행"…유통업계 기대감↑

31일 휴가 쓰면 최장 9일…"고환율에 여행수요 늘진 않을듯"
백화점·마트 휴일 매출이 더 높아…외식업계도 "환영"

 서울 명동의 음식점 거리. 2024.12.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명동의 음식점 거리. 2024.12.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과자를 구매하는 모습. 2025.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과자를 구매하는 모습. 2025.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4.12.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