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그룹 회장(왼쪽)과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 관련 키워드롯데지주신세계CJ현대백화점윤수희 기자 "얼어붙은 소비 심리 되살리자"…새해 첫 할인 프로모션 '풍성'"쿠팡만 늘었다" 국내 e커머스 12월 이용자 수 급감…C커머스 테무 '반등'관련 기사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계엄 쇼크' 유통가, 긴급 임원회의…근무·배송은 '정상화'(종합)한밤 계엄령에 유통가 '촉각'…전략 회의 취소계열분리·수장교체·3세 등판…유통가 2025 인사 '신상필벌''유동성 위기설' 롯데그룹 28일 인사…신동빈 '특단'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