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사진 왼쪽)과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전략센터장이 롯데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롯데지주 제공)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 마련된 HD현대 전시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롯데그룹롯데롯데쇼핑인사신동빈신유열김명신 기자 남양유업, 재활용 편리한 무라벨 페트병 61만 개 생산"소방 히어로를 응원합니다"…스타벅스, 음료·장학금 지원관련 기사"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C커머스 역습에 티메프 사태까지"[2024 유통결산①]"상위 10%가 매출 85%"…백화점 실적 가른 VIP '유치戰''계엄선포 후폭풍' 환율 '급등'·주가·소비심리 '뚝'…유통가, 4Q도 '먹구름'롯데마트∙슈퍼, 플레이브 패키지 '롯데 빼빼로' 2차 단독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