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분리·수장교체·3세 등판…유통가 2025 인사 '신상필벌'

신세계를 시작으로 GS리테일·CJ·롯데까지 '쇄신 칼바람'
세대교체·오너가 3, 4세 등판으로 신사업 중심 실적 '주목'

신세계그룹은 이마트(139480)부문과 백화점부문으로 계열 분리해 정용진 회장(오른쪽)과 정유경 회장(왼쪽) ‘투톱체제’로 전환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신세계그룹은 이마트(139480)부문과 백화점부문으로 계열 분리해 정용진 회장(오른쪽)과 정유경 회장(왼쪽) ‘투톱체제’로 전환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롯데 제공)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롯데 제공)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 부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GS리테일 제공)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 부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GS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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