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이마트(139480)부문과 백화점부문으로 계열 분리해 정용진 회장(오른쪽)과 정유경 회장(왼쪽) ‘투톱체제’로 전환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롯데 제공)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 부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GS리테일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백화점이마트신세계그룹현대백화점롯데신유열농심삼양식품김명신 기자 '정유경 號'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수술…타운화 본격화"中 매료시킨 K-뷰티테크"…에이피알, 홍콩 찍고 글로벌 간다관련 기사'정유경 號'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수술…타운화 본격화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美·中 '신 자국보호' 서막…韓 유통업계 "위기를 기회로"국가애도기간 발맞추는 유통업계…행사 줄취소 이어 마케팅 최소화"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