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이마트(139480)부문과 백화점부문으로 계열 분리해 정용진 회장(오른쪽)과 정유경 회장(왼쪽) ‘투톱체제’로 전환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롯데 제공)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 부사장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GS리테일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백화점이마트신세계그룹현대백화점롯데신유열농심삼양식품김명신 기자 에이블리 "알리바바그룹서 1천억 규모 투자"KT&G, 연말연시 소외계층 지원활동 '상상나눔 On-情' 진행관련 기사'실적개선' 정용진 이마트-'영업익 감소' 정유경 신세계…계열분리 첫 실적 보니쓱데이 '역대급 신기록' 세웠다…열흘 만에 매출 2조 원 돌파계열 분리 신세계 미래 후계 구도는…정용진 아들·정유경 딸에도 '눈길'신세계 이어 현대百도 형제경영 강화…안정 속 '신상필벌'신세계그룹 승부수 '계열 분리'…'리틀 이명희' 정유경 정면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