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호텔신라 김준환 부사장, 안재호·윤재필 상무(호텔신라 제공).관련 키워드호텔신라윤수희 기자 백화점 '크리스마스 특수' 제대로 누렸다…작년보다 매출 20% 껑충CJ온스타일, 블랙아웃 멈췄지만…'송출 수수료 갈등' 불씨는 여전관련 기사대법 "정부, 장애인 접근권 방치 위법"…10만원 국가배상 첫 판결[르포]규모 2배 키운 컬리푸드페스타…1시간 만에 2000명 몰렸다'장애인 접근권' 방치한 정부, 배상책임은…대법원, 오늘 전합 선고이길여 가천대 총장, 한국공학한림원 '1호 명예회원' 추대자투리 시간 일자리·붕어빵집 탐방 알바, 당근에서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