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양재동 SPC1945 본사에서 진행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성한 파리크라상 대표, 황종현 SPC삼립 대표, 도세호 SPC 대표 겸 비알코리아 대표, 강동만 SPC GFS 대표,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 SPC그룹 제공)관련 키워드SPC공정거래배지윤 기자 니혼슈코리아, 홋카이도 사케 '토구베츠 준마이' 이마트 출시"품절 또 품절"…BTS 진·백종원 '아이긴' 판매 대박 "없어서 못 판다"관련 기사SPC비알코리아, 프랜차이즈 최초 'CCM 명예의 전당' 헌액"공개매수가 추가 인상 없다"…MBK 선언에 영풍정밀 11%↓[핫종목]고려아연·영풍정밀, 당국 조사에 '출렁'…공개매수가 오를까[핫종목]SPC 파리바게뜨, 가맹분야 최초 동반성장지수평가 4년 연속 '최우수'[이중가격제 역풍]① "배달수수료, 더는 못 참아" 갈등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