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양재동 SPC1945 본사에서 진행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성한 파리크라상 대표, 황종현 SPC삼립 대표, 도세호 SPC 대표 겸 비알코리아 대표, 강동만 SPC GFS 대표,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 SPC그룹 제공)관련 키워드SPC공정거래배지윤 기자 SPC그룹,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윤리 경영 강화"와인앤모어, '큐레이팅형' 주류쇼핑 앱 출시…"멤버십 기능 도입"관련 기사고려아연 '자사주 매입'으로 MBK 친다…法 가처분 판단 '분수령'[기자의 눈] "양날의 검"…공정위, 자충수 두지 말아야SPC, 삼립 부당지원 647억 과징금 취소소송 승소 확정8월 만료 앞둔 대기업 빵집 규제…실효성 논란 속 연장 유무 '촉각'강원평화경제연“공정위, 알펜시아 KH그룹에 과징금 결정 환영…진상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