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배달의 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정현식 협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배민프랜차이즈이형진 기자 국순당여주명주, '려40'·'려 2013 本'으로 우리술 대축제 참가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시각장애 아동과 '맞춤형 현장학습' 진행이강 기자 대상, 3Q 영업익 전년比 0.1% 감소…누적 기준 30.3%↑(상보)대상, 3분기 영업익 516억원 …전년比 0.1% 감소(1보)관련 기사'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프랜차이즈協 "배달앱 상생안, 오히려 더 악화…정부 입법 촉구"프랜차이즈協 "배민 포기할 생각 없어 보여…입법 협조할 것""송구합니다" 고개 숙인 배민…"공정 되찾으면 차등수수료 확대"(종합)배민, 또 국감장 선다…배달 상생 '선물' 내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