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배달의 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정현식 협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배민프랜차이즈이형진 기자 프랜차이즈協 "배달비 무료라고 거짓말 하는 앱 이용 말아달라"(종합)"정부 대책 필요"…프랜차이즈協, 배달앱 갈등에 정부 개입 요구이강 기자 프랜차이즈協 "배달비 무료라고 거짓말 하는 앱 이용 말아달라"(종합)동원F&B, 신유빈 선수 앞세워 '직화구이' 시장 공략관련 기사"정부 대책 필요"…프랜차이즈協, 배달앱 갈등에 정부 개입 요구"문 닫아야 할 처지"…배민 공정위 신고, 강공 나선 프랜차이즈협회배민·쿠팡 싸움에 요기요도 기웃…바람 잘 날 없는 배달업계"우린 땅 파서 배달하나요"…가맹점주, 이중가격은 생존 위한 불가피한 선택"석달동안 뭐했나"…헛바퀴 도는 정부 배달앱 상생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