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지난해 11월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세 주무관들이 직구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1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알리익스프레스알리테무쉬인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정용진 트럼프 측에 "韓 저력있는 나라, 믿고 기다려 달라"(상보)트럼프 만난 정용진 "韓 저력 있는 나라, 빠르게 정상화 될 것"(2보)손승환 기자 올해 세수결손 30조 '안팎' 전망…"계엄 인한 소비·수입 부진 변수""최저가보다 비싸게 팔아라"…테니스용품 업체 3곳 시정명령관련 기사알리 산타 완구 '성장방해 물질' 215배…중국 쇼핑몰 제품 40% 부적합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C커머스 역습에 티메프 사태까지"[2024 유통결산①]쉬인·테무에서 폰 케이스 샀더니…발암물질 범벅, 기준치 252배알리·테무 이어 쉬인도 미신고 제재 착수…공정위, 심사보고서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