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을 선언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열하루 만인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석 300명 중 찬성 204명, 반대 85명, 기권 3명, 무효 8명으로 통과됐다. 2024.1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세세수부가가치세계엄손승환 기자 올해 세수결손 30조 '안팎' 전망…"계엄 인한 소비·수입 부진 변수""최저가보다 비싸게 팔아라"…테니스용품 업체 3곳 시정명령관련 기사올해 1~10월 덜 걷힌 국세 11.7조…법인세·증권거래세 저조올해 9월까지 덜 걷힌 세수 11.3조…"재추계 예상 범위"교부세 대폭 삭감에 깊어지는 한숨 "공모사업 선정도 부담스러워요"구글·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국내 매출 6조 육박…7년새 9.4배↑1~8월 '나라살림' 84조 적자…작년보다 18조 늘며 역대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