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4.7.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뉴스1 DB관련 키워드큐텐티몬위메프쿠팡SSG닷컴G마켓11번가이커머스김명신 기자 "日 1억1800만원 어치 팔렸다"…GS25, 넷플릭스 컬래버 효과이재현式 '하고잡이' 혁신 인사 CJ…80년생 임원 57%·90년생 CEO 등판관련 기사법원, '티메프'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차 기각검찰 "구영배 등 경영진, 티메프 사태 은폐…금감원에 로비 시도"[뉴스1 PICK]구속기로 놓인 '티메프' 경영진…"1.6조 사기 천문학적 피해"'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사죄" 피해자 "구속 수사"(종합)'티메프' 두 번째 구속기로…구영배 "불구속된다면 피해 회복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