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4.7.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뉴스1 DB관련 키워드큐텐티몬위메프쿠팡SSG닷컴G마켓11번가이커머스김명신 기자 정용진, 美 마러라고 체류 기간 연장…트럼프 회동 가능성↑"최저임금 1만원 넘는데"…편의점, 리테일테크 '속도전'관련 기사세 번째 구속 피한 큐텐 구영배…이번엔 '200억대 임금 체불' 혐의R&D 예산 삭감·티메프 사태 '다사다난'…벤처업계가 뽑은 10대 뉴스는?'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대표, 20일 영장 심사 세 번째 구속 기로'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티메프 미정산' 구영배·류광진·류화현 등 내달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