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정유석 단국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오범조 서울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관련 키워드가향담배청소년니코틴이호승 기자 [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최재성 "내란 아니라는 국민의힘, 힘없는 괴물됐다"[팩트앤뷰]관련 기사"가장 확실한 금연정책? 담뱃값 인상…최소 8000원은 돼야"'담배 없는 미래' 위해 전 세계 석학 한 자리에 모인다학년 높아질수록 생활습관 악화…10명 중 1명은 '중1'때 첫 음주규제 무풍지대 '전자담배'…우리의 어린 자녀가 병든다"정말 후회" 이주일의 경고, 모르나…전자담배에 빠진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