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난 금연정책]③ 전문가들 "궐련 담배 변화 놓치고 있어"

신종담배 규제 집중하자, 궐련 규제 구멍 뚫려
"신종 전자담배 수준으로 신종 궐련 규제 강화 필요"

20일 서울시내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일 서울시내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

정유석 단국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정유석 단국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오범조 서울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오범조 서울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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