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금연정책 포럼 포스터'/보건지부 제공관련 키워드금연정책포럼담배규제김규빈 기자 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정부 "추석 연휴 환자 수 감소"…응급실 대란 없었다(종합)관련 기사담배업계 마케팅 타깃은 '청소년·젊은층'…"규제 강화해야"(종합)"담배 없는 사회 만들자"…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흡연자 5명 중 2명은 궐련과 전자담배 혼용…"규제세울 때 고려해야""담배연기 없는 2030 위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정책 도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