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성북구 삼양식품 본사에서 열린 제63기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삼양식품 제공)관련 키워드삼양식품불닭주주총회삼양이호승 기자 [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인터뷰]이언주 "우크라戰 곧 끝날수도…전쟁 개입 경솔하면 안돼"관련 기사연 수출 10억 달러 '무난'…상반기에만 약 6억달러 수출한 K-라면지난해 훨훨 날았던 라면 3사, 1Q도 '방긋'… 10억달러 수출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