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서열 1위' 조문한 효성家 형제…조현상 "양국 발전 최선 다할 것"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한·베트남 경협위원장 겸직…"양국기업 교류추진"
형 조현준 효성 회장도 조문…"베트남 번영·발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겸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장이 26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고(故)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하고 있다.(HS효성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겸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장이 26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고(故)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하고 있다.(HS효성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고(故)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하고 있다.(효성 제공)2024.7.26/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고(故)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하고 있다.(효성 제공)2024.7.26/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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