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오른쪽)과 조현상 부회장 2024.4.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효성에이치에스효성조현준조현상조석래박종홍 기자 배터리社는 '플랫폼' 완성차는 '배터리 내재화'로…EV 패권경쟁고유가에 기름 붓는 고환율…휘발유값 11주 연속 상승관련 기사'독립' 조현상, HS효성 최대주주로…형 조현준과 주식 맞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