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2023.7.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지주두산에너빌리티두산밥캣한진LG한화하이트진로현대차김재현 기자 소액주주 챙기다 韓경제 나락으로…민주당표 상법 개정 악몽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