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3 확대경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2023.6.16/뉴스1최창원 SK 부회장/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조대식 SK 부회장 (SK그룹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SK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최태원최창원조대식박정호김준신건웅 기자 "밸류업 공시 늘고, ETF도 나왔지만"…힘 못 쓰는 '밸류업 지수'"AI 반도체에 투자하라"…미래에셋, 세계 최초 ASOX 추종 ETF 출시관련 기사엔비디아가 분기당 6조치 사가…SK하이닉스 터보엔진 'HBM3E'SK하이닉스 3Q 매출 35%는 엔비디아…HBM3E 공급 본격화 효과반도체맨에 배터리 맡긴 최태원픽 통했다…SK온, 26년 IPO 조준엔비디아도 TSMC도 SK만 본다…초밀착 '삼각동맹'에 초격차 가속대전혁신센터 지원기업 '히시스' 한국전자전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