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유리창이 계기판을 삼켰다…현대모비스 신기술 첫선[CES 2025]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투사 이미지 아닌 유리창 자체를 스크린화
독일 광학기업 자이스와 공동개발…이르면 '27년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현대모비스 제공). 2025.01.08.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현대모비스 제공). 2025.01.08.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왼쪽)과 칼 람프레히트 자이스 최고경영자(CEO)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 디스플레이 전시품을 살펴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현대모비스 제공). 2025.01.08.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왼쪽)과 칼 람프레히트 자이스 최고경영자(CEO)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 디스플레이 전시품을 살펴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현대모비스 제공).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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