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유리창에 그려낸 미래…주행정보는 기본, 개성도 뽐낸다[CES2025]

현대모비스 홀로그래픽 HUD 최초 공개…별도 디스플레이 없이 유리창 활용
BMW 파노라믹 iDrive, 운전자 눈높이 맞춰…콘티넨탈은 측면 유리창 공략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현대모비스 제공). 2025.01.08.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현대모비스 제공). 2025.01.08.

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BMW 파노라믹 iDrive'의 모습(BMW 코리아 제공). 2025.01.08.
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BMW 파노라믹 iDrive'의 모습(BMW 코리아 제공). 2025.01.08.

콘티넨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윈도우 프로젝션' 설루션의 모습(콘티넨탈 제공). 2025.01.08.
콘티넨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윈도우 프로젝션' 설루션의 모습(콘티넨탈 제공).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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