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이던 지난 10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에서 “멕시코에서 생산돼 수입되는 중국산 자동차에 최대 10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연설하는 모습. 2024.10.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멕시코트럼프캐나다관세자동차현대차그룹기아김성식 기자 현대모비스 '현장직 대상' 전직 지원 프로그램 첫 시행디지털 트윈으로 전투기 조종 훈련…KAI, 美 행사서 선보여관련 기사위험선호·금리인하에 글로벌 부채 320조달러 사상 최대'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캐나다·멕시코에 공장 둔 日 車업체들 '발동동'트럼프 "미국 51번째 주로 편입할래?" 캐나다, 관세 혹 떼려다 혹 붙였나트럼프, 트뤼도는 만나도 이시바는 안만나…일본 "의사소통 계속"25% 관세에 놀란 캐나다 총리, 트럼프에게 '국경통제 강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