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최고안전품질책임자(GCSQO)가 1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미국 자동차의학진흥협회(AAAM)가 한국자동차안전학회(KASA)·대한외상학회(KST)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68회 AAAM 연례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4.ⓒ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브라이언 라토프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현대차최고안전품질책임자AEB자동긴급제동장치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구본상 LIG그룹 회장, 3분기 누적 보수 13억 수령현대차 "美 자동브레이크 의무화 강력 지지…안전이 우리 핵심"관련 기사'충돌실험' 美 더미 제작사 찾은 정의선 회장…車 안전성능 직접 챙긴다현대차·기아 안전·품질관리 중책…라토프 사장[프로필]현대차그룹 '역대 최대' 임원 승진…신임 38% 40대 '세대교체'(종합)'역대급 실적' 현대차그룹, 252명 사상 최대 임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