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자동차 사장(현대차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브랜드현대차박주평 기자 삼성전자가 키워낸 15개 'C랩 스타트업'…CES 2025 참가스탠드 조명과 반려식물을 한번에…LG전자, CES서 '틔운' 2종 공개관련 기사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해안 저지대부터 히말라야까지…달리며 5800미터 오른 아이오닉5혼다-닛산, 세계 3위 기업된다지만…美서 차종·인력 겹쳐 앞길 험난'큰 차 천국' 옛말이네…고물가에 코나·스포티지 찾는 미국인들현지 전략모델 쏟아내는 현대차·기아…"인도에서 100만대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