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현대트랜시스 노조원 등 1000여명이 현대차·기아 서울 양재사옥 앞 3개 차선을 막고 집회 중인 가운데 차량들이 남은 1개 차선으로 시위대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모습.(독자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트랜시스박기범 기자 "한미 MRO 효과 극대화 위해 민·관·군 협의체 구성해야"현대차-국립현대미술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 두팀 선정관련 기사파업 멈췄다더니 또 총수 자택 몰려간 노조…"신뢰는 어디로""기업문화 담은 오피스 환경 만든다"…퍼시스, 인테리어 시장 '출사표'현대트랜시스 한달만에 파업종료…11일부터 현장복귀"안 풀리면 총수 집 몰려가"…계열사 파업공식 될까 두려운 주민들현대트랜시스 파업에 말라가는 협력사들…"우리도 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