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달 28일 현대트랜시스 노조원 등 1000여명이 현대차·기아 서울 양재사옥 앞 3개 차선을 막고 집회 중인 가운데 차량들이 남은 1개 차선으로 시위대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모습.(독자 제공)금준혁 기자 경총-광운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위해 맞손무협, 정보산업연합회와 콘퍼런스…내년 키워드는 '생성형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