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침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시위 중인 현대트랜시스 노조원(현대트랜시스 제공) 협력사 직원 300여명이 6일 충남 서산시에서 현대트랜시스 노조의 파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현대트랜시스 노조가 한 달 가까이 파업 중이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노조원 등 1000여명이 현대차·기아 서울 양재사옥 앞 3개 차선을 막고 집회 중인 가운데 차량들이 남은 1개 차선으로 시위대 옆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모습.(독자 제공)관련 키워드현대트랜시스현대자동차박기범 기자 '여당은 국힘' 권성동 종횡무진…주한 미국대사·장차관 릴레이 접견주한 미국 대사 접견한 권성동 "한미동맹 70년 흔들리지 않을 것"관련 기사대동, 두산밥캣 미국법인과 3612억원 규모 트랙터 OEM 계약 체결현대트랜시스, 파트너사 해외진출 지원…동반성장 성과공유회트럼프 멕시코 관세에 GM·포드 죽는 원리…"현대차 공동대응을"대동기어, 1.2조원 규모 현대차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 수주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건설·소비 부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