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현대트랜시스 노조원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동원한 시위를 벌이는 현장 앞을 주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트랜시스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현대트랜시스,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표창…품질경쟁력 우수백철승 현대트랜시스 신임 대표 "수익성 최우선 내실경영 집중"'트랜시스 파업 여파' 현대차, 지난달 나홀로 생산 감소"우리한테 왜 이러죠"…주택가 들어온 노조 시위에 주민들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