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현대트랜시스 노조원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동원한 시위를 벌이는 현장 앞을 주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트랜시스박기범 기자 현대차-국립현대미술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4' 두팀 선정금호타이어, 폭스바겐·스코다에 신차용 '엑스타 HS52' 공급관련 기사'파업 충격' 현대트랜시스, 전 임원 급여 20% 반납…"비상경영""기업문화 담은 오피스 환경 만든다"…퍼시스, 인테리어 시장 '출사표'현대트랜시스 한달만에 파업종료…11일부터 현장복귀"안 풀리면 총수 집 몰려가"…계열사 파업공식 될까 두려운 주민들현대트랜시스 파업에 말라가는 협력사들…"우리도 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