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강변북로를 달리는 폴스타4 디지털 룸미러에 후방 상황이 표시된 모습. 양방향 리어뷰 HD카메라가 뒷유리를 대신해 실시간으로 후방 상황을 디지털 룸미러로 송출했다. 빗길 주행 중인데도 디지털 룸미러는 빗물 한방울 없이 깨끗했다. 2024.10.22.폴스타4 센터패시아 한가운에 있는 15.4인치 크기의 가로형 스크린의 모습. 화면분할이 가능해 내비게이션을 띄운 상태에서 동승객이 차량을 제어하거나 음악을 고를 수 있다. 센터패시아에 있어야 할 물리 버튼은 모두 스크린으로 들어갔다. 2024.10.11.폴스타4 2열 실내 모습. C필러 경사가 완만한 쿠페형 SUV이지만 뒷유리가 없어 헤드룸 공간을 극대화했다. 2024.10.22.폴스타4 트렁크 공간. 뒷유리가 없어진 만큼 트렁크 공간도 늘어났다. 526리터(2열을 접으면 최대 1536리터)를 적재할 수 있다. 2024.10.22.관련 키워드폴스타폴스타코리아폴스타4시승기디지털 룸미러김성식 기자 글로벌 파고 하이브리드·SUV로 넘었다…현대차, 3분기 선방(종합)[IR]현대차 "하이브리드, 3Q 판매량 13% 차지…수익률 두자릿수"관련 기사폴스타4, 1회 충전에 511㎞ 달린다…국내 전기 SUV 최장 인증"공정·디자인 혁신 경험 공유"…폴스타, 이노베이션 토크BYD 이어 '지커' 韓대표 발탁…中 전기차 국내 진출 '속도'김강우 "고교 때 몸무게 유지 이유? 배우는 운동선수와 비슷해"국내 시판 전기차 10대 중 3대는 中 배터리…'화재' 벤츠 13개 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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