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부인 김영명 여사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7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7주기인 16일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일가현대차정의선변중석정몽준현정은노현정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비상계엄 3주차 '보수결집' 통했지만…등 돌린 중도관련 기사'혼주 최태원·노소영' 워커힐 예식장엔…100m 밖 '철통 보안'22대국회 첫 국감에 기업인 무더기 소환…'망신 혹은 병풍' 도졌다"회장님 젊어졌네"…'70년 이후 출생' 오너家 회장·부회장 83명"축구도 맡아달라"…현대차그룹 '40년 양궁 동행' 4년만에 또 빛났다현대차, 주주환원 기대감 확대에 연일 신고가…'30만 원' 코 앞[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