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배터리 분석실 내 드라이룸 메인 분석실에서 연구원이 라만광분석기로 성분 분석을 하는 모습(현대차그룹 제공).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상용시스템시험동' NVH 다이나모 무향실에서 수소전기 유니버스 소음 평가가 진행되는 모습(현대차그룹 제공).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 '상용환경풍동실'에서 유동 가시화 시험이 진행되는 모습(현대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아이오닉5현대차남양연구소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오비맥주,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 맞아 건전음주 캠페인 실시뚜레쥬르, '랏소 케이크' 인기…"베트남 농가 상생 결실"관련 기사"캐즘 씹어먹은 EV3" 3분기 국내 전기차 1위…40대 아재 홀렸다'美전기차 2위' 현대차…추격자 GM 따돌릴 신공장 'HMGMA' 온다[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정의선 4년]이제 안쫓고 '끌고 간다'…2위 폭스바겐이 눈앞"옆집은 이 메뉴 넣고 예약전쟁"…팰리세이드·셀토스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