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경기 용인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출시행사에서 현대차 이광국 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2.2리터(L) 디젤 ▲3.8L 가솔린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동력계)로 운영 중이다. 2018.12.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리드현대차기아쏘렌토셀토스팰리세이드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KGM 주력 토레스 호주 출시…'출격 대기' 액티언과 쌍끌이 가동한국자동차공학회 '대학생 e-모빌리티' 경진대회…전남대팀 대상관련 기사기아, 사상 첫 국내 베스트셀링카 먹는다…9월까지 선두 '이 차'교황 모실 때 알아봤다…현대차·기아 상반기 싱가포르 판매 '2배'"신차 효과에 모처럼 웃었다"…르노·KGM, 국내판매 반등 성공'中전기차 반토막' EU 관세폭탄 오늘 회원국 표결…유럽시장 격변경기침체에 국내외 판매 부진 지속…9월 완성차 5사 3.7% 감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