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경기 용인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출시행사에서 현대차 이광국 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2.2리터(L) 디젤 ▲3.8L 가솔린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동력계)로 운영 중이다. 2018.12.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리드현대차기아쏘렌토셀토스팰리세이드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흰 눈 입힌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 국내 18대 한정 판매관련 기사'美 빅4' 현대차그룹, 최대 부스…친환경차 질주(종합)[LA오토쇼]현대차·기아 10월 유럽 판매량 7.5%↓…도요타에 밀려 5위"해외고객 벌써 24곳"…현대모비스 '톱3' 도약 청사진 제시(종합)"집 밖에서 벌어오겠다"…현대모비스, 글로벌 톱3 도약 청사진'트랜시스 파업 여파' 현대차, 지난달 나홀로 생산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