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경기 용인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출시행사에서 현대차 이광국 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2.2리터(L) 디젤 ▲3.8L 가솔린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동력계)로 운영 중이다. 2018.12.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리드현대차기아쏘렌토셀토스팰리세이드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한화 방산3사 신년 현충원 참배…"사업보국 초심으로 글로벌 도약"KAI, 신년 충혼탑 참배…"KF-21 개발·미르온 양산 성공하겠다"관련 기사하이브리드·SUV 예약 줄섰다…현대차·기아, 국내 공장 풀가동[산업결산-차]中 질주에 지각변동…현대차, 3년 연속 '톱3' 수성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신형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첫날 3.3만대…70% 하이브리드 선택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기아 EV3·볼보 S60 등 1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