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으로 실생활 변화 가져오는 '디핀'…미국 현지 반응 뜨거워

사이드 이벤트 '디핀 데이'서 수백명의 산업 종사자들 참가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들 참가 주 이뤄 '디핀' 생태계 비전 공개

블록체인 산업군의 리더들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큐 브랜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센터에서 열린 '디핀 데이'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지현 기자
블록체인 산업군의 리더들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큐 브랜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센터에서 열린 '디핀 데이'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지현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큐 브랜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센터에서 열린 '디핀 데이'에 참가한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들. 사진=뉴스1 김지현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큐 브랜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센터에서 열린 '디핀 데이'에 참가한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들. 사진=뉴스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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