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UDC2024에서 온라인으로 웰컴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박현영기자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두나무송치형박현영 기자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에 2%대 강세[핫종목]비트코인, 또 신고가…현물ETF 옵션 개시에 9만4000달러 돌파[코인브리핑]관련 기사"블록체인 인재 키운다"…두나무, UDC 수익금으로 장학금 마련"법인의 코인 거래·활용도 늘어나야"…블록체인 행사에 모인 글로벌 은행들"NFT 스탬프 모아 보세요"…두나무 'UDC 2024' 가보니[르포]비트코인 신고가 랠리에 두나무·빗썸 주가도 '쑥'…10%대 상승률 기록'UDC 2024' 이틀 앞으로…블록체인 업계 리더 50명 연사로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