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케이트 베킨세일, 선명한 '복근' 몸매…완벽 자기관리 [N해외연예]

본문 이미지 - 케이트 베킨세일/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케이트 베킨세일/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48)이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튜브톱 패션을 선보였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을 나서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NBC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 출연을 위해 호텔을 나서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모습이 담겼다.

검정 새틴 바지에 튜브톱을 매치한 케이트 베킨세일은 탄탄한 근유질 몸매로 눈길을 끈다. 특히 얼핏 드러나는 복근은 케이트 베킨세일의 완벽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1973년생인 케이트 베킨세일은 1991년 TV드라마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진주만' '언더월드' '반 헬싱'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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