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의 스무살…날 것 매력 담은 미니 3집 콘셉트 포토

본문 이미지 - 투어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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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스무살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온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달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니 3집 '트라이 위드 어스'(TRY WITH US)의 트라이(Try) 버전 오피셜 포토 개인컷을 공개했다. 멤버당 10장씩, 무려 60장에 달하는 사진을 대방출했다.

'Z세대' 투어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자유롭다. 집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너드미를 뽐낸 신유를 시작으로 스포티한 저지 차림의 도훈, 빈티지 캠코더를 든 영재의 모습은 일상 속 훈훈한 비주얼로 설렘을 자극한다. 스케이트보드 꾸미기에 푹 빠진 한진과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지훈, 음악에 몰입한 막내 경민까지 각자 취향과 성향을 찾아가는 스무 살의 여정을 꾸밈없이 담아냈다.

이 외에도 오피셜 포토에는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느낌과 생동감 넘치는 멤버들의 표정, 자신감 가득한 포즈 등 스무 살의 다채로운 매력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오는 21일 발매되는 '트라이 위드 어스'는 투어스가 스무 살을 살아가는 방식을 그린 앨범이다.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들에 즐겁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청춘의 이야기가 담긴다. 지난해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석권하며 '최고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새로운 음악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진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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