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진진 "첫 솔로 공연, 정체성 담고 싶었죠" [N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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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아스트로(ASTRO) 진진이 데뷔 9년 만에 첫 단독 공연으로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준다.

진진은 오는 2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뷔 후 첫 번째 솔로 단독 공연인 2025 진진 '진랩 Vol1. 파인드 유어 그루브'를 개최한다.

이를 앞둔 진진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생각보다 많이 떨리고 감내해야 하는 일도 많지만 아로하(팬덤명)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다음은 진진과의 일문일답.

-데뷔 약 9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인데, 앞둔 소감이 어떤가.

▶생각보다 많이 떨리더라.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거기도 하고, 혼자 하다 보니 준비할 것도 굉장히 많고 감내해야 하는 일들도 많지만 아로하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세트리스트 혹은 공연을 구성할 때 특별하게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일까.

▶공연의 처음과 끝이 재미있어야 한다. 첫 노래부터 공연의 이미지를 그려주고 싶기도 했고, 내 정체성도 담고 싶어 강렬한 곡들로 오프닝을 준비해 봤다.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줄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를 구성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진랩 Vol1. 파인드 유어 그루브'가 다른 공연과 차이점이 있다면.

▶스탠딩이지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로하들이 편안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같이 노래를 즐기고 춤추며 로하들만의 그루브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 랩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된 곡들의 무대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일 것 같은데,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기대되는 곡의 무대는 어떤 무대인가.

▶'비트 댓 드럼' 무대가 기대되는데, 드럼 앤 베이스라는 장르를 처음 다뤄서 만든 노래이자,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음악적 색이 담긴 곡이다. 어릴 적 드럼을 쳤던 내 모습과 공연을 준비하는 지금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만든 곡이라 기대된다.

-이번 공연이 아로하 혹은 관객들에게 어떤 공연으로 기억되길 바라나.

▶이번 공연은 오시는 분들이 '재미있게 놀고 오자'는 생각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 취미로 공연을 보거나 즐기시는 분들도 재미있어서 '꼭 가야 하는 공연'이라 생각하실 수 있게 만들고 싶다.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한 마디.

▶로하, 내가 9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한다. 로하 덕분에 할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만족시키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으니 오셔서 마음껏 즐겨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큰 곳에서 춤도 추면서 재미있게 만들어볼 테니까 많이 많이 즐겨달라. 공연 보러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한편, 2025 진진'진랩 Vol1. 파인드 유어 그루브'는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 6시 30분 2회차에 걸쳐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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