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로써 25주 차, 이제 제법 무거워진 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흰색 목폴라 티셔츠를 입고 배를 만지는 모습이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레이디 제인의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디 제인은 7년 동안 열애한 10살 연하의 임현태와 지난 2023년 7월 결혼했다. 임현태는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다. 레이디 제인은 현재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