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갈무리](/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F30%2F7106432%2Fhigh.jpg&w=1920&q=75)
![본문 이미지 -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갈무리](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30/7106433/high.jpg/dims/optimize)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전직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흑석동 한강뷰 집에서 보이는 풍경을 공유했다.
김연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셀존됐네, 2024년 안녕 2025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현관 앞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착장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연아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 속 김연아는 집 창밖 탁 트인 한강뷰를 찍은 사진으로 일상 속 힐링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2023년 11월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