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몸살로 저녁 일정 급히 취소…SM "회복 최우선"

[공식]

본문 이미지 - 그룹 에스파의 윈터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스파의 윈터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에스파 윈터가 몸살로 5일 일정을 급히 취소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지를 통해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향후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연말 시상식은 물론 각종 행사 참석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