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본 시민들이 계단대 앞에 대기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물가통계청소비자물가전민 기자 崔대행 "국가애도기간 마지막날…광주·전남 합동분향소 연장 운영"배값 70%↑·배추·무 25%↑…과일·채소가 밀어올린 장바구니 물가손승환 기자 "마트 안가요" 온라인쇼핑 비중 30% '역대최고'…年 240조 넘을듯이달 8일부터 2025년 정부 업무보고…당면 현안 관리에 중점관련 기사고령화·고물가에…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서 견과류 25%↑배값 70%↑·배추·무 25%↑…과일·채소가 밀어올린 장바구니 물가"커피 한잔도 이제 부담"…연초부터 '서민 물가' 줄줄이 인상지속되는 고물가 '공포'…대형마트 할인 경쟁 더 격화된다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하나…새해 먹거리 물가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