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원산지표시 위반 125곳 적발

농관원, 음식점·김치 제조업체·유통업체 점검 결과
97곳 원산지 거짓 표시…중국산 홍고추 섞어 '국내산' 표기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