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지는 의견차…배달앱 협의체, 막판 '끝장회의' 돌입

배달앱 상생협의체, 4일 10차 회의
최대 쟁점은 수수료…쿠팡이츠 협의 '주목'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 ⓒ News1 이민주 기자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 ⓒ News1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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