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에서 라이더들이 음식을 배달을 하고 있다. ⓒNews1 구윤성 기자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쿠팡쿠팡이츠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이철 기자 전세사기에도 'HUG 보증 취소' 조항에…공정위, 약관 시정 권고"아메리카노 2635원, 라테 3323원"…소비자가 생각하는 적정 커피값관련 기사[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배달 줄다리기 막바지…배달앱 측 "중개료 낮춘다" 공감대 형성"거의 다 왔는데"…배달협의체 '무료배달 중단' 진통 예고"이해관계 다 달라" 평행선 달리는 배달협…속타는 영세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