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김혜지 기자 신성환 금통위원 "美대선 이후 변화, 韓경제 어려움 가할것"트럼프 당선에 韓 경제 그늘…국내 최대 뇌관은 '가계부채'김유승 기자 '매 맞는 노인'…노인 신체학대 10년새 3배·정서학대 2배 늘어복지차관 "연금개혁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