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로드킬' 피해 절반이 길냥이…최다 피해 구간은 '지리산'

지난해 로드킬 8만건, 하루 217건 발생…멸종위기종도 피해
환경부, 올해말까지 사고다발 100구간 확대해 저감대책 수립

도로에 오소리 한 마리가 로드킬 당한 채 도로에 방치돼 추가 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도로에 오소리 한 마리가 로드킬 당한 채 도로에 방치돼 추가 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무등산국립공원 전경.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무등산국립공원 전경.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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