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사옥에 환불 관련 안내문이 붙여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티몬·위메프사태이철 기자 국세청 내년 예산 2조원, 2.7%↑…'AI 홈택스' 고도화 본격 추진"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정부, 23일 '플랫폼 제도개선' 공청회전민 기자 "내 고향 사라질라"…출생아 100명도 안되는 시군구 36곳"아버지, 재산 나눠주세요"…30억 3형제에 물려주면 세금 2.7억↓관련 기사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플랫폼 정산기한 '10~30일'로 축소…판매대금 '50~100%' 별도관리'공룡 플랫폼' 사후 규제 강화…'구글·애플·네카오' 사정권[뉴스1 PICK]티메프 사태 재발방지 위해 당정 "플랫폼 반경쟁행위 과징금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