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생산하는 4세대(64단) 3D V낸드 칩과 이를 기반으로한 메모리 제품. (삼성전자 제공) 2017.7.4/뉴스1관련 키워드산업연구원KIET반도체심언기 기자 임금체불 1/3 건설업, 근로감독 비율은 3.7%…"불법하도급 손 놔"사회복지사 시험장 서울 18곳, 5개 시도는 '0'…"수험생 뺑뺑이"관련 기사"트럼프 2기 대중국 관세 인상, 부정적 영향 크지 않을 가능성"'해리스·트럼프' 누가 돼도 韓수출 '우려'…"통상정책 변화 불가피"관세를 다시 위대하게?…美 대선 임박, 긴장하는 산업계[워싱턴브리핑]애플 '비전프로' 잡을 삼성 'XR 헤드셋'…파리 언팩 달굴까[저성장 위기]①올해 韓 2%대 성장 가능할까…수출 '기대', 내수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