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수석부사장이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XR 협업을 발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XR헤드셋서장원 기자 삼성, 마무리캠프 종료…박진만 감독 "모두가 열심히 했다"프로농구 KT, 30일 홈 경기서 '루키 데이' 개최…신인 선수 첫선관련 기사"삼성 스마트안경 출격에 '게임·커머셜' 콘텐츠 협력 물밑작업"2028년에는 '갤럭시 XR'로 올림픽 볼까…박차 가하는 삼성애플 '비전프로' 원가의 절반…삼성·LG 다음 전장 '올레도스'[뉴스1 PICK] 세계 3대 이동통신 전시 MWC 2024 폐막…'올해도 AI'尹 "적극 지원 준비돼"…저커버그 "삼성, 중요 포인트"(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