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트럼프해리스한국수출대중통상정책산업통상자원부통상당국나혜윤 기자 '해리스·트럼프' 누가 돼도 韓수출 '우려'…"통상정책 변화 불가피""월 300만원 받았으면"…청년 87%, 기업규모보다 임금·복지 중요관련 기사"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시나쿨파]美대선 D-1, 중국은 내심 트럼프 당선 원한다…왜?전기차 캐즘에 車업계 전략도 다각화…한중일은 '투자 확대'"불황에 치이고, 中에 밀리고, 美 대선까지"…K-철강 수난시대관세를 다시 위대하게?…美 대선 임박, 긴장하는 산업계[워싱턴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