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동명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2.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근로시간한국노총이정식김동명이정현 기자 미래경제교육네크워크, 인텐스랩과 청년구직자 취업컨설팅 '맞손'반도체법 대신 '특별연장근로' 확대…정부, 1회 최대 3→6개월 검토관련 기사되살아난 '노란봉투법'…勞 "7월 처리해야" 使 "노사관계 파탄"ILO총회 선 한국노총 위원장 "정부·여당, 노사문제 계층간 대립 벗어나야"'한달 넘게 공전' 경사노위 복구 언제쯤…길 잃은 사회적 대화'여권 참패' 추진력 잃은 노동개혁…노사정 사회적대화 중요성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