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10 총선에 참패한 가운데 혼란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이끌어갈 구원투수로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모습. 2024.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노동개혁총선노사정경사노위윤석열나혜윤 기자 한기대 직업훈련 교·강사, 2025년 보수교육 접수근로복지공단 병원 7곳,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재인증관련 기사ILO총회 선 한국노총 위원장 "정부·여당, 노사문제 계층간 대립 벗어나야"[윤 정부 2년]⑬올스톱 위기 노동개혁…근로시간 개편·정년연장 논의 '미지근''한달 넘게 공전' 경사노위 복구 언제쯤…길 잃은 사회적 대화노사정 사회적대화 가동은 언제쯤…공전 장기화 우려 '솔솔'이정식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최임위에서 수용성 높은 결론"